Hyuk said... 너무 너무 재밌어요. 코스도 다양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찾아가는 것도 차를 렌트하지 않았어도 로토루아 시내(I-site)에서 1번타면 15분정도면 바로 앞까지 도착해요. 체험 후에 사진도 찍어주고 뜨거운 물이 담겨진 풀장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가격대비 지속시간이 짧긴한데 충분히 너무 재밌고 고프로나 방수카메라 들고 들어가서 비디오 촬영도 가능합니다 단, 방수가 완전하게 된다는 가정하에요!!로토루아이 다시 간다면 꼭 경사 큰 언덕코스로 다시 타고 싶네여!! 굳굳